지난 5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동 비상 대책 위원장 박지현은 기자회견을 하였죠. 민주당을 팬덤 정당이 아니라 대중정당을 만들겠다며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.

박지현 위원장은 이날 우리 편의 잘못에 더 엄중하겠다, 내로남불의 오명을 벗겠다, 온정주의와 타협하지 않겠다, 대의를 핑계로 잘못한 동료 정치인을 감싸지 않겠다고 말하며, 다른 의견을 내부 총질이라고 비난하는 세력에 굴복하면 안 된다,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는 민주당이 돼야 제대로 개혁하고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. 정치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벌써 기사나 뉴스로 소식을 접하셨을 거예요.

박지현 위원장의 기자회견이 있기 전 20일 개딸을 자처하며, 민주당 2030 여성 지지자 모임이라고 밝힌 100여 명의 지지자는 민주당사 앞에 모여 집회를 열었는데요, 이들(개딸들)은 박 위원장을 향해 내부 총질로 지방선거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. 박 위원장은 이러한 움직임에 ...